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물건을 훔치지 않은 도둑은 자기를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병에는 여섯 가지 불치가 있다. 그 여섯 가지 중 교만해서 도리를 무시하는 것이 제1의 불치병이다. 몸을 가볍게 여기고 재물을 중히 여기는 것이 제 2의 불치병이다. 의식이 건강하지 못한 것이 제 3의 불치병이다. 음양이 오장에서 합병하고 기운이 불안정한 것이 제 4의 불치병이다. 무당, 박수의 말을 듣고 의사를 믿지 않는 것이 제 6의 불치병이다.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매우 치료하기 어렵다. -사기열전 오늘의 영단어 - take heart : 안심하다, 걱정을 거두다오늘의 영단어 - humanities college : 인문대학인생과 삶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굳건한 남자를 좋아 하는 것과 폭력적인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남자는 당신을 더욱 충만하게 하나 자신감 없고 폭력적인 남자는 당신 수준으로 올라가기보다 당신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려 한다. -스티븐 카터 경솔한 사람들 속에 있어도 아주 면밀(綿密)하고 잠자는 사람들 속에 있어도 홀로 깨어 있고 싶어하는 사람(현자)은 짐말(핫길말)의 무리를 앞지르는 준마(駿馬)와 같다. -법구경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성미가 몹시 급함을 두고 이르는 말. 자유는 발전의 숨쉬는 호흡이다. -잉거솔